여름 호캉스 떠날때 가방에 '딱'... 호캉스 2배로 즐기는 필수템 3가지 추천
  • 김재정 기자
  • 승인 2019.07.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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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에서 즐기는 독서, 나만의 영화관, 추억을 남길 즉석사진기... 역동적이지 않아도 즐거워요
출처 : PIXABAY | 여름 호캉스 떠날때 가방에 '딱'... 호캉스 2배로 즐기는 필수템 3가지'책, 노트북/태블릿PC, 즉석 카메라' 추천
출처 : PIXABAY | 여름 호캉스 떠날때 가방에 '딱'... 호캉스 2배로 즐기는 필수템 3가지'책, 노트북/태블릿PC, 즉석 카메라' 추천

[문화뉴스 MHN 김재정 기자] 무더위 속 긴 연휴도, 짐을 챙길 여유도 허락되지 않는 이들이 가볍게 떠나 휴가를 즐기는 '호캉스'. 

호텔에서 즐기는 바캉스라는 의미인 '호캉스'는 호텔 내의 각종 부대 시설과 룸의 어메니티 등 뛰어난 편의성으로 인해 최근 각광받고 있다. 

이런 방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호캉스를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 가방에 넣어갈 필수템 세 가지를 추천한다. 

 

▶ 머리는 비우고, 마음에는 양식을 쌓고... 혼자만의 시간을 채워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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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ES24 | 여름 호캉스 떠날때 가방에 '딱'... 호캉스 2배로 즐기는 필수템 3가지'책, 노트북/태블릿PC, 즉석 카메라' 추천

평소 바쁘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했다면, 호캉스야말로 마음의 양식을 채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핸드폰으로 남기는 수십장의 인증샷과 SNS도 좋지만, 세상의 시끄러움을 떠나 온 호캉스라면 잠시 핸드폰을 내려놓고 책을 드는 것은 어떨까. 

조용하고 시원한 호텔방에서 어메니티로 준비된 차를 마시며 책장을 넘기다보면, 멀리 휴양지에 나와있는 듯한 착각까지 든다. 

여름 호캉스에 들고가는 것으로 추천하는 책은 지난 4월 김영하 작가가 출간한 '여행의 이유'. 

'살인자의 기억법' 등 박진감 넘치는 소설로 독자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했던 그가 이번에는 에세이 '여행의 이유'를 통해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과 이색적인 경험의 소중함에 대해 털어놓았다. 

최근 바캉스 에디션으로도 출간된 그의 책을 들고 떠나는 호캉스는 놀면서 마음의 양식까지 쌓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보내게 만들 것이다. 

 

▶ 방 안에서 즐기는 나만의 영화관 어때요? 무료한 저녁 채워줄 노트북/태블릿 PC

출처 : PIXABAY | 여름 호캉스 떠날때 가방에 '딱'... 호캉스 2배로 즐기는 필수템 3가지'책, 노트북/태블릿PC, 즉석 카메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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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떠난 호캉스에서도 눈과 귀가 심심하다면, 평소 미뤄왔던 영화나 드라마를 정주행하는 것은 어떨까. 

최근 넷플릭스와 왓챠 플레이, 푹(POOQ) 등 다양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노트북과 태블릿 PC만 있다면 어디든 나만의 영화관으로 만들 수 있다. 

룸 안에 준비된 TV와 나의 노트북, 태블릿 PC를 연결하여 원하는 작품을 보며 저녁을 보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루를 쓰게 될 것이다.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여가생활이지만, 시원하고 나를 위한 시설이 모두 준비된 호텔 방에서 즐기는 영화와 드라마 감상은 평소와는 또 다른 기분으로 다가온다.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호캉스에서 내 취향대로 골라 보는 나만의 영화관을 준비한다면, 1박 2일의 휴가가 순삭될 지도 모르니 주의하자. 

 

▶ 1년에 한번 만나는 호캉스의 소중한 추억 남기자... 즉석 카메라로 남기는 나만의 순간

출처 : PIXABAY | 여름 호캉스 떠날때 가방에 '딱'... 호캉스 2배로 즐기는 필수템 3가지'책, 노트북/태블릿PC, 즉석 카메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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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여름에만 돌아오는 소중한 휴가의 기억을 남기고 싶다면 즉석 카메라만큼 적당한 게 없다. 

스마트폰이 있어 즉석 카메라의 존재가 낯설수도 있으나, 과거 사진을 찍으면 현상하여 실물로 소장하고 추억하던 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매우 크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은 보정도, 삭제도 가능하지만 현상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사진첩 아래에 묻혀 언제 찍었는지 기억도 하기 어려운 수준이 된다. 

그러나 즉석 카메라의 경우 사진을 찍은 순간 바로 사진이 현상되기 때문에 호캉스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즉석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자리에서 보정, 수정하고 인화하는 방식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진 즉석 카메라도 출시되고 있어 구입을 망설이던 이들에게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지고 있다. 

1년에 한번, 소중한 휴가에 떠나는 호캉스. 

추천 아이템들과 함께 누구보다 알차고 오래 기억에 남을 나만의 시간으로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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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호캉스 떠날때 가방에 '딱'... 호캉스 2배로 즐기는 필수템 3가지 추천
호텔방에서 즐기는 독서, 나만의 영화관, 추억을 남길 즉석사진기... 역동적이지 않아도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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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정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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