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개봉 '닥터 스트레인지2' 빌런은 ○○○? 데릭슨 감독, 3년 전부터 예언했다
2021년 개봉 '닥터 스트레인지2' 빌런은 ○○○? 데릭슨 감독, 3년 전부터 예언했다
  • 김승은 기자
  • 승인 2019.07.2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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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 바론 모르도
팬들, 각본가와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추측해
출처: 마블 스튜디오 / 2021년 개봉 '닥터 스트레인지2' 빌런은 ○○○? 데릭슨 감독, 3년 전부터 예언했다
출처: 마블 스튜디오 / 2021년 개봉 '닥터 스트레인지2' 빌런은 ○○○? 데릭슨 감독, 3년 전부터 예언했다

[문화뉴스 MHN 김승은 기자] 페이즈 4, ’엔드 게임’은 끝났지만, 마블은 이제 시작이다. 지난 20일 '마블 스튜디오’는 2019년도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 콘’에서 다른 기대작들과 함께 '닥터 스트레인지’의 후속작,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메드니스', 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를 2021년 5월 7일 개봉한다 발표했다. 

출처: 마블 스튜디오 / '닥터 스트레인지’의 후속작,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메드니스'
출처: 마블 스튜디오 / '닥터 스트레인지’의 후속작,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메드니스'

스콧 데릭슨 감독은 '코믹 콘' H홀 마블 스튜디오 패널에서 "(속편은) 고딕 공포 요소와, 환각. 그리고 괴상함이 있는 영화이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최초로 무서운 영화가 될 것"이라 이야기했다. 하지만 마블 스튜디오 대표인 케빈 파이기는 "이 영화는 여전히 PG-13등급(12세 관람가와 15세 관람가 사이)일 것"이라 밝혔다.

마블 최초의 공포 영화가 될 닥터 스트레인지 2, 감독은 아직 세부적인 정보는 밝힐 수 없다 했으나, 팬들은 이미 다음 빌런이 누구인지 확신한 듯 하다. 그 이름은 '나이트메어', 닥터 스트레인지의 숙적으로, 무려 1963년도 데뷔작부터 등장해 스트레인지가 최초로 상대한 빌런이기도 하다.

출처: 마블 스튜디오 / 나이트메어
출처: 마블 스튜디오 / 나이트메어

마블 멀티버스에서 꿈이란 또 하나의 차원을 의미한다. 나이트메어는 이런 꿈의 영역에 있는 악몽 세계의 지배자로서, 모든 잠자는 존재의 영혼과 육체를 통제할 수 있다. 적어도 꿈의 차원에서는 절대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악마인 셈인데, 마블 히어로 중에 닥터 스트레인지만이 나이트메어와 꿈속에서 대등한 심리전을 할 수 있다는 설정이다. 특정 인물이 죽어버리면 당연히 꿈을 꿀 수도 없고 그러면 나이트메어도 힘을 잃기 때문에 인간과 묘한 공생관계에 있다.

2016년도에 데릭슨 감독은 1963년도 첫 번째 나이트메어 에피소드에 대해 "매우 이른, 거의 첫 번째 스트레인지 이야기로 봐도 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닥터 스트레인지의 인트로 격 에피소드라고 생각된다는 게 늘 좋았다"라고 표현했다. 



출처: 마블 스튜디오 / 바론 모르도
출처: 마블 스튜디오 / 바론 모르도

스트레인지 2의 각본을 맡기 위해 다시 마블로 돌아온 C. 로버트 카길은 이미 2018년도 인터뷰에서 속편의 빌런을 공개한 적이 있다. 바로 나이트메어와 바론 모르도. 바론 모르도는 1편에서 스트레인지와 동료였지만 작중 갈등으로 대립한 등장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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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개봉 '닥터 스트레인지2' 빌런은 ○○○? 데릭슨 감독, 3년 전부터 예언했다

나이트메어, 바론 모르도
팬들, 각본가와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추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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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은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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