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여신' 주시은 아나운서가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출처 SBS 김영철의 파워FM 방송 캡처, 수요 여신 주시은 아나운서 실검 오른 이유는?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유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일 오전 방송되는 SBS '김영철의 파워FM' 이른바 '철파엠'에 수요일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오늘인 24일 '철파엠'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었으며,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연스러운 헤어와 메이크업 스타일링으로 청취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노란색 모자와 파란색 반팔 티셔츠를 매치해 꾸민 듯 안꾸민 '꾸안꾸'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한 청취자는 주시은 아나운서에 "노란색 모자가 유치원생 같다"라는 평을 남겼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철파엠' 화요일 코너인 '직장인 탐구 생활'에 출연하면서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하면서 매주 화요일 포털 사이트 1위에 등극하면서 '화요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코너가 수요일 시간대로 변경되면서 '수요 여신'이라는 새로운 닉네임을 얻었다. 

매주 수요일 발랄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청취자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으며 '수요 여신'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져가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 올해 27살로,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SBS에 2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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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실검 오른 이유 왜? 

'수요 여신' 주시은 아나운서가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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