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홍명이 개인전 '미술관에서 느끼는 바람 , 길'이 열립니다.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 3층에서 열리며 기존의 이름을 지우고 대상 그대로의 모습을 그려내고자 하는 화가 홍명이가 그린 자연을 전시합니다.

홍명이 화가는 "스스로의 방향성을 가지고 변화하는 자연의 놀라운 조화와 질서가 그림에 그대로 담겨 정적이지만 동적인 자연의 숨결이 느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 ansung
   
 ▲ gamgog
   
 ▲ hongchun
   
 ▲ yunsuri

[글] 문화뉴스 서정준 기자 some@mhns.co.kr

[사진] 홍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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