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월드 투어중인 숀 멘데스

출처: 숀 멘데스 인스타그램/ 투어 중인 숀 멘데스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카밀라 카베요와의 열애설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숀 멘데스가 새로운 타투를 자랑했다.

22일(현지 시각) 숀 멘데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왼쪽 팔에 새로운 타투를 한 것을 알렸다. 해당 타투는 나비 모양으로 무늬가 상당히 정교해 보인다.

타투를 한 사진과 해당 타투를 해준 타투이스트와 함께 한 기념 사진, 그리고 타투를 하고 나서 투어 무대에 오른 사진을 함께 올렸다. 숀 멘데스는 22일(현지 시각) 미국 달라스(Dallas)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American Airlines Center)'에서 공연을 펼쳤다.

현재 진행 중인 숀 멘데스의 월드 투어 공연은 올해 말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북미 이외에도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 호주, 남미에도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숀 멘데스는 카밀라 카베요와 함께해 지난 6월 발매한 'Senorita'로 해외 및 국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카밀라 카베요와의 열애설로 주목받았다.

앞서 공개된 투어 일정에는 한국이 포함되지 않아 국내 팬들은 아쉬운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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