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배진영 그룹 'CIX' 화려한 데뷔
'워너원' 배진영 그룹 'CIX' 화려한 데뷔
  • 김예진 기자
  • 승인 2019.07.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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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부담 당연히 있었지만 더 멋진 그룹 되고파" 포부 밝혀
출처: 문화뉴스/ CIX
출처: 문화뉴스/ 데뷔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CIX'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워너원' 출신 배진영의 그룹으로 기대감을 높였던 'CIX'가 드디어 데뷔를 알렸다.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보이그룹 'CIX'의 데뷔 쇼케이스 '안녕, 낯선 사람(Hello, Stranger)' 무대가 열렸다.

CIX는 비엑스,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 5명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이다. 이름의 뜻은 'Complete In X'의 줄임말로 멤버 5명이 모두 모였을 때 미지수가 완성된다는 의미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문화뉴스/ 데뷔 쇼케이스 공연중인 'CIX' 배진영
출처: 문화뉴스/ 데뷔 쇼케이스 공연중인 'CIX' 배진영

CIX로 데뷔하게 된 워너원 출신 '배진영'은 재데뷔가 부담되지 않았냐는 질문에, "부담이 있었다"고 밝히며 "그만큼 욕심도 크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컸다. 워너원 활동을 통해서 CIX에 더 좋은 영향을 주고 싶었다. 워너원만큼, 그리고 워너원보다 더 좋은 그룹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부담을 떨치고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데뷔 무대에 워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뉴이스트 '민현'이 ‘너무 축하한다. 열심히 하니까 잘 될 수 있다’고 응원 전화를 해주어 부담을 덜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오는 25일에는 같은 워너원 출신인 '강다니엘'의 데뷔 앨범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배진영은 이에 대해 "저도 열심히 한 만큼 강다니엘 형도 열심히 준비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무대에서 만나 서로서로 좋은 성과를 냈으면 좋겠다"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출처: 문화뉴스/ 데뷔 쇼케이스 공연중인 'CIX'

한편, 이번 앨범에는 총 5곡이 실렸으며 타이틀곡은 ‘Movie Star’(무비 스타)이다. 도입부에 나오는 영사기 필름 소리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CIX만의 유니크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24일 오후 6시에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 정식 공개가 있게 되고, 오후 8시에는 팬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CIX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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