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볼만한 곳] '폭력'에 질문한다, 서울세계무용축제 오는 10월 개막
[서울 가볼만한 곳] '폭력'에 질문한다, 서울세계무용축제 오는 10월 개막
  • 김다슬 기자
  • 승인 2019.07.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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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세계무용축제 주제는 폭력으로, 관객에 신선한 충격을 던질 계획이다.
색다른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세계무용축제를 서울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
출처 서울세계무용축제, '폭력'에 질문, '서울세계무용축제' 오는 10월 개막
출처 서울세계무용축제, '폭력'에 질문, '서울세계무용축제' 오는 10월 개막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인 '서울세계무용축제'(시댄스·SIDance)가 오는 10월 개막을 앞두고 있다.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는 오는 10월 2일부터 20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과 서강대학교 메리홀, CKL스테이지, 한국문화의집 등지에서 제22회 시댄스를 진행한다고 24일 전했다.

1998년 시작된 시댄스는 세계 현대무용 명작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국내 무용계의 안목을 높였다고 평가받는다. 올해는 벨기에, 스페인, 일본 등 19개국 무용수들이 함께한다.



이번 주제는 '폭력'으로, 신체적 폭력만이 아닌 섹슈얼리티, 젠더, 고정관념, 이념, 인종차별, 관계, 이분법적 구분을 열쇳말로 다양한 질문을 한다.

벨기에 무용단 '울티마 베스'는 개막작 '덫의 도시'에서 신선한 충격을 던질 계획이다.

성(性)과 공적 영역의 관계를 탐구하는 메테 잉바르첸의 퍼포먼스 '69 포지션즈', 과도한 남성성을 꼬집은 우나 도허티 '희망 사냥과 나사로의 승천', 인터넷에 떠도는 미의 기준을 비판한 넬라 후스탁 코르네토바의 '강요된 아름다움'도 이목을 집중 시킨다. 

예매는 시댄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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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볼만한 곳] '폭력'에 질문한다, 서울세계무용축제 오는 10월 개막
이번 서울세계무용축제 주제는 폭력으로, 관객에 신선한 충격을 던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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