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스트 리퀴드 포일 & 글리터 쉐도우 듀오' 미국서 완판

[문화뉴스]

   
 

'터치인솔(touch in SOL)'에서 출시한 '메탈리스트 리퀴드 포일 & 글리터 쉐도우 듀오(Metallist Liquid Foil & Glitter Shadow Duo)' 5종이 출시된 지 약 2주 만에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메탈리스트 리퀴드 포일 & 글리터 쉐도우 듀오'는 우수한 발색과 지속력을 자랑하는 아이 메이크업 제품이다.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우수한 발색과 반짝이는 펄감을 느낄 수 있으며, 번짐 없이 지속력이 강해 크리즈 없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제품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포일처럼 은은한 펄감을 구현하는 촉촉한 리퀴드 파우더 타입과 보석처럼 화려하게 빛나는 글리터 파우더 타입 2가지로 구성됐다. 또한, F/W 시즌 글로벌 트렌드를 고려한 5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다양한 피부톤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메탈리스트 리퀴드 포일 & 글리터 쉐도우 듀오'는 미국 세포라백화점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등, 미국과 국내 SNS를 통해 잇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인증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본느의 메이크업 브랜드인 '터치인솔'에서 선보인 이 제품은 미국 전역 세포라 백화점을 통해 대대적으로 열리는 '레벨 아이즈 애니메이션(Lebel Eyes Animation)' 이벤트에 선정된 제품으로, 세포라 온라인 몰에서 '10K Love'를 기록하는 등 출시와 동시에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전 제품이 완판되고 3차 리오더까지 진행된 상태다.

한편, '메탈리스트 리퀴드 포일&글리터 쉐도우 듀오'는 터치인솔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화뉴스 김소이 기자 lemipasolla@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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