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인터뷰] 디자인예술계열, 디자이너 멘토 오동화 전임 인터뷰
[MHN 인터뷰] 디자인예술계열, 디자이너 멘토 오동화 전임 인터뷰
  • 이형우 기자
  • 승인 2019.07.2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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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예술계열 적용 분야 다양해
전시회 등 통해 영감을 얻는 것이 중요
재입학 하는 학생들 결과 우수
후회하지 않도록 용기있게 도전할 것
출처: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디자인예술계열 오동화 전임
출처: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디자인예술계열 오동화 전임

[문화뉴스 MHN 이형우 기자] 사람들의 기호가 다양해지고 끊임없이 등장하는 새로운 매체 속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이 중요해지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디자인예술계열 오동화 전임을 만나 디자인예술계열과 만능 디자이너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조언을 들었다.

디자인예술계열은 적용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디자인예술계열 내 시각디자인 과정은 광고디자인, 편집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캐릭터 디자인, 팬시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에 활용된다. 뉴미디어디자인 과정은 UX/UI 디자인, 모바일 디자인, 웹디자인, 영상편집디자인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디지털 일러스트 과정은 게임 원화, 콘셉트 일러스트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오동화 전임은 디자인예술계열은 다양한 대상과 환경 속에 활용되기 때문에 아이디어와 트렌드에 민감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다양한 기회를 통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선 학기 중 학생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의 디자이너나 일러스트 작가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자인 분야의 실무에 대해 직간접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지도교강사의 인솔 하에 전시회 등의 단체관람을 진행하기도 한다. 디자인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고 작품 아이디어의 영감을 얻기 위한 방법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쌓은 후 직접 공모전과 대회에 작품을 출품하기도 한다. 학기 중 각 과목에서 작업한 작품을 내는데 한 학기 동안 교내 교강사진의 지도 속에 작업한 것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국제 캐릭터 콘텐츠 공모전, 블루 어워드 상품문화 디자인 공모전, 생태 디자인 공모전, 전통문양 공모전 등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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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디자인예술계열 오동화 전임
출처: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디자인예술계열 오동화 전임

오동화 전임은 디자인예술계열은 본인이 하고 싶어서 오는 학생들이 많다고 전했다. 그렇기에 다른 대학에서 공부를 하다가 또는 직장에서 근무를 하다가 재입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온 학생들이기 때문에 학교 성적이 우수하고 원하는 곳에 디자이너로 취업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만약 다른 학교를 다니다 온 경우 타 학교 학점과 자격증을 합해 2년 안에 학위를 받을 수 있어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오동화 전임은 디자인예술계열로 진학하기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한 가지 당부를 전했다. 디자이너는 아티스트가 아니고 상업적이며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 분야의 일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다양한 매체의 특성을 숙지하고 변화하는 매체에 맞춰 디자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꿈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오동화 전임은 후회하지 않도록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기를 조언했다.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찾고 관심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꿈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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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인터뷰] 디자인예술계열, 디자이너 멘토 오동화 전임 인터뷰

디자인예술계열 적용 분야 다양해
전시회 등 통해 영감을 얻는 것이 중요
재입학 하는 학생들 결과 우수
후회하지 않도록 용기있게 도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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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우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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