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확정은 아직... 긍정적 검토 중

출처: 지티스트/ 노희경 작가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노희경 작가의 신작 소식과 함께 출연 배우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노희경 작가의 신작에 남주인공으로 조인성, 남주혁이, 여주인공으로 한지민, 신민아가 검토중이라고 한다.

 

출처: 문화뉴스, 디스패치

그러나,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신작의 제목과 편성채널이 정해지지 않았고 구체적인 대본과 시놉시스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배우들의 스케줄을 파악한 것이라고 알려졌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은 국제 비영리 민간단체 NGO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나, 연락을 받은 배우들은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상황이기에 초호화 캐스팅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노희경 작가 신작의 편성과 방영은 약 1년 후쯤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희경 작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그들이 사는 세상'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등 여러 드라마 각본으로 작품성과 흥행을 인정받고 있는 스타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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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신작, 한지민·신민아·조인성·남주혁 등 스타 총출동 기대감↑

출연 확정은 아직... 긍정적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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