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하루 남기고 예매율 1위 '사자'... '엑시트' 바짝 추격
  • 김예진 기자
  • 승인 2019.07.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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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1위는 라이온 킹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CJ엔터테인먼트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CJ엔터테인먼트/ 개봉 예정인 영화 '사자' '엑시트'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영화 '사자'와 '엑시트'가 예매율 경쟁에 한창이다.

30일 14시 기준 현재 실시간 예매율 1위는 22%로 박서준·우도환·안성기 주연의 '사자'이고, 2위는 윤아·조정석 주연의 '엑시트'이다.

두 영화 모두 오는 31일 개봉 예정으로 개봉을 단 하루만 남겨놓은 상황이다.

'사자'는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으로 가득찬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자신의 상처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고자 하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 분)'과 이를 막으려는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 분)'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 지에 대한 미스터리 공포 영화다.

'엑시트'는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으로 현재 백수인 '용남(조정석 분)'이 어머니의 칠순 잔치 중 우연히 발생한 사고에서 동아리 후배 '의주(윤아 분)'과 산악 동아리 시절 스킬을 통해 탈출하고자 하는 코미디 액션 영화다.

전혀 다른 장르의 두 영화가 동시에 관객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개봉 후 박스오피스 순위는 어떻게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온 킹'이 29일 하루 동안 16만13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알라딘’은 일일 관객 수 9만6583명을 모으면서 2위를 기록, 그 뒤로 '나랏말싸미' '레드슈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각각 3,4,5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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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하루 남기고 예매율 1위 '사자'... '엑시트' 바짝 추격

박스오피스 1위는 라이온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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