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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호날두 여친'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밀애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엔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을 즐기는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모습이다. 그의 볼륨감 넘치는 아찔한 몸매가 돋보인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 26일 12년만에 한국을 찾았다. 이날 호날두는 팬싸인회와 K리그 친선경기 일정이 예정됐었다.

하지만 호날두는 어떠한 행사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경기장을 찾은 6만명의 팬들은 결국 호날두를 보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갔다.

한편, 호날두는 1985년 2월 5일 포르투갈에서 태어나 현재 나이 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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