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X장영남, 웹드라마 '인서울'로 엄마-딸 케미 선보여
도희X장영남, 웹드라마 '인서울'로 엄마-딸 케미 선보여
  • 김예진 기자
  • 승인 2019.07.3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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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픈, 매주 월-화 방영 예정
출처: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인서울'
출처: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인서울'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고3 딸과 엄마의 현실적인 갈등과 성장을 그린 웹드라마 '인서울 - 내가 독립하는 유일한 방법'이 지난 29, 30일 첫 선을 보였다.

'응답하라 1994'에서 맛깔진 사투리 연기로 주목을 받았던 '도희'가 고3 수험생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씬스틸러 '장영남'이 그의 엄마로 출연한다.

'인서울'은 부제로 '내가 독립하는 유일한 방법'을 달고 '현실 고3 모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웹드라마다. 현실 감각이 전혀 없는 딸에게 서슴없이 팩트 폭격을 하는 엄마 '영주(장영남 분)'와 그런 엄마에게서 독립하기 위해 '인서울' 대학 진학을 꿈꾸는 딸 '다미(민도희 분)' 사이의 일들을 그린다.

다미의 친구 다정다감한 매력의 '성현'은 '려운'이, 냉철한 친구 '하림' 역은 '진예주'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제작사 플레이리스트 측은 "온라인과 TV, 어디서든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 V오리지널과 JTBC를 통해 서비스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에서는 지난 29, 30일 공개됐으며, TV로는 오는 8월 4일 방영될 예정이다.

처음 공개된 에피소드 1,2화에서는 현실 모녀 케미가 돋보였다. 방탄소년단을 '덕질'하며 콘서트 티켓팅에 자율학습을 빼먹기도 하고, '성적 상승'을 조건으로 딜을 하는 '다미'와 그런 다미에게 때로는 냉정하게 팩트를 날리며 마음을 졸이는 고3 엄마 '영주'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공감을 자아냈다.



엄마에게서 벗어나고자 '인서울'을 목표로 고3을 보내겠다는 다미의 결심이 이루어질지, 엄마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티격태격하며 어떤 성장의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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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X장영남, 웹드라마 '인서울'로 엄마-딸 케미 선보여

29일 오픈, 매주 월-화 방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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