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배우 김슬기가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인형 미모에 핫바디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누리꾼들은 "진짜 매력있는 김슬기", "김슬기 대박 좋아", "김슬기 날씬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1년 연극 '리턴 투 햄릿'으로 데뷔한 김슬기는 올해 나이 29세로 2018년 제13회 골든티켓 어워즈 연극 여자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