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무용가 최초 브루클린음악아카데미 공연 '이터널 나우' 국내 개최
한국인 무용가 최초 브루클린음악아카데미 공연 '이터널 나우' 국내 개최
  • 김예진 기자
  • 승인 2019.08.0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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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1에서 오는 6-7일 2회 공연
출처: 화이트웨이브김영순댄스컴퍼니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ACC)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 ACI)이 주관, 화이트웨이브김영순댄스컴퍼니의 멀티미디어 무용극 '이터널 나우(Eternal NOW)'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1에서 오는 8월 6-7일 이틀간 2회 공연된다.  

'이터널 나우'는 2014년 미국 공연예술센터 브루클린음악아카데미에서 초연됐으며, 브루클린음악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한국인 안무가 김영순 예술감독의 작품이다.

'이터널 나우'는 김영순 감독이 2010년부터 지속해 온 "Here NOW"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9명의 무용수들이 움직임의 언어를 통해 인간 감정의 내면, 열정과 혼을 아름답고 섬세한 동작으로 그려내는 공연이다. 라이브 영상, 음악과 어우러진 무용수들의 몸짓은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작곡 및 연주는 이탈리아 아방가르드 뮤지션의 선두주자인 마르로 카펠리의 어쿠스틱 트리오, 영상은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케이티 프레어와 하오 바이가 담당했다. 

화이트웨이브김영순댄스컴퍼니는 1988년 김영순 에술감독이 창단한 이래 음악, 시, 영상 등의 다양한 장르와 결합을 시도하여 무용언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하고자 한다. 무용단 운영 외에 페스티벌 개최, 교육사업, 극장 운영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3년 연속 뉴욕시 문화국의 지원 단체, 수년간 브루클린을 빛나게 하는 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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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무용가 최초 브루클린음악아카데미 공연 '이터널 나우' 국내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1에서 오는 6-7일 2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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