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개막... 9개국 단체의 18개 작품 선보여
오는 10월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개막... 9개국 단체의 18개 작품 선보여
  • 박현철 기자
  • 승인 2019.08.0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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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가 오는 10월 3일부터 20일까지 동숭동 대학로 일대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
서울국제공연예술제 포스터
출처: 서울국제공연예술제

[문화뉴스 MHN 박현철 기자]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가 오는 10월 3일부터 20일까지 동숭동 대학로 일대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해외 공연예술가들의 색다른 시선을 만날 수 있다.


축제는 올해로 19회를 맞았으며, 올해 9개국 단체의 18개 작품이 출품되었다. 독일, 덴마크, 러시아를 비록해 벨기에, 이스라엘, 프랑스, 핀란드 등 7개국 작품들과 불가리아 원댄스 위크와 협력 제작한 작품, 국내 작품 등이 포함되어 벌써부터 관객들은 기대감에 가득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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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카프카'는 러시아 고골센터가 제작했으며, 천재 작가 카프카의 삶에 극단의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고 이번 공연이 국내 초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한편, '잊혀진 땅'은 벨기에 포인트제로의 작품으로 지난 1986년 4월에 발생한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를 소재로 한다. 기억 속으로 사라진 진실과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묘사하는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또한 국내 작품으로는 극공작소 마방진의 '낙타상자', 서울괴담의 '보이지 않는 도시' 등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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