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예은), 전 남친 문자 공개 "잠수 탄거 사과하고 싶어"
  • 한진리 기자
  • 승인 2019.08.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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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예은), 지난 4일 SNS계정에 전 남자친구 문자 메시지 공개
출처: 핫펠트 인스타그램 / 핫펠트가 공개한 전 남자친구로부터 온 문자메시지
출처: 핫펠트 인스타그램 / 핫펠트가 공개한 전 남자친구로부터 온 문자메시지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예은)가 SNS계정에 전 남자친구로부터 온 문자를 공개 후 돌연 삭제했다.

핫펠트는 지난 8월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전 남자친구로 부터 온 문자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해피 나우'(Happy Now)의 모티브가 됐던 문자를 공개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인 그는 "행복하겠지만 더더욱 행복하시고 어떤 씨앗이든 반드시 열매 맺는 삶 사시기를 기원한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자메시지에는 "이렇게 내가 잠수 탄건 정말 사과하고싶어" 라며 연락두절 상태였던 것을 인정하는 내용과 "사람 사이에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인데 일방적으로 이런 행동한 건 정말 미안해"라며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를 이어가는 내용이 적혀있다.

출처: 예은, 정진운 인스타그램
출처: 예은, 정진운 인스타그램

'해피 나우'(Happy Now) 는 핫펠트가 지난 1일 공개한 신곡명이다.

그녀가 직접 작사한 '해피 나우'의 가사는 연애는 즐기는 게 모토 / 미스코리아 만나는 형이 니 롤모델 / 취미는 디 에 엠 / 특기는 잠수 and 나 만났다고 떠벌리기 / 사람 갖고 놀긴 쉽지 / 전부 돌아온단다 얘야 / 뿌린 대로 거두지 뭐든 / 계속 그렇게 회피하길 바래 등으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마음을 직설적이고 솔직하게 표현했다.

앞서 핫펠트는 지난 4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에 출연해 전 남자친구가 '잠수'를 타서 안 좋게 연애를 끝냈다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신곡을 작업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핫펠트는 가수 정진운과 약 4년간 공개열애 끝에 마침표를 찍었다. 정진운은 일명 '승리 단톡방'에 정준영과 함께 속해 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으며, 현재 군 복무 중이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핫펠트의 SNS 계정에서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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