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평소 독립이나 민족정신 관심 없어" 역사관 논란 제기된 인터뷰는?
전지현 "평소 독립이나 민족정신 관심 없어" 역사관 논란 제기된 인터뷰는?
  • 한진리 기자
  • 승인 2019.08.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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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전지현 인터뷰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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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배우 전지현이 영화 '암살' 개봉 당시 "독립이나 민족정신에 관심이 없다" 고 발언했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월 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광복절 특집으로 독립운동가를 연기한 배우들이 소개됐다.

이날 최정아 기자는 '암살'에 대해 이야기하며 "전지현 씨가 극 중 안옥윤을 연기했다"고 말했다. 레이디제인은 "안옥윤이라는 인물은 독립운동가 안중근, 김상옥, 윤봉길의 이름을 따서 만든 인물이다"라며 이름에 대해 설명했다.

전지현은 안옥윤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민낯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전해졌다. 홍석천은 "그런 전지현 씨가 인터뷰에서의 말실수로 역사관 논란이 있었다고 들었다"며 화두를 던졌다.

전지현은 '암살' 개봉 당시 한 영화 잡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독립이나 민족정신에 관심이 있던 것도 아니고, 평소 나랏일에도 관심이 없어서 공감하기 어려웠다"고 말해 많은 누리꾼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이를 들은 최정아 기자는 "전지현 씨를 보면서 인터뷰 훈련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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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박수홍 역시 "독립운동가 역을 맡았는데, 그 자리에서 역사에 관심이 없다고 한 것은 공감이 되진 않는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전지현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암살' 에서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펼친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윤옥 역을 맡아 열연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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