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몬몬몬 몬스터' 방송캡처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몬몬몬 몬스터'가 화제다. 이는 오늘(6일) 해당 영화가 채널 CGV에서 방영 중인 것.

'몬몬몬 몬스터'는 평범한 고교생 린슈웨이(등육개)가 교내에서 '몬스터'로 불리는 런하오(채범희) 일당의 작당에 휘말려 잠입한 폐가에서 정체불명의 괴물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청춘 스릴러로 지난 2018년 개봉한 대만 영화다.

'몬몬몬 몬스터'를 본 누리꾼들은  "반전 미쳤네","진짜 괴물은 따로 있다","슬프고도 유니크한 결말에 소름이 돋았고, 호러 매니아들을 열광시킬 뿐만 아니라 세월이 흘러도 거론될 매력적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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