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 현재진행형 아티스트 '김현철'의 무대 펼쳐져
'EBS 스페이스 공감' 현재진행형 아티스트 '김현철'의 무대 펼쳐져
  • 김예진 기자
  • 승인 2019.08.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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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공감' 15주년 기념 '시대와 공감' 시리즈 두번째 게스트
출처: EBS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15주년을 맞아 특별기획 '시대와 공감'을 준비했다.

오는 8일 방송에서는 '시대의 공감' 두 번째 이야기로 김현철의 무대가 펼쳐진다. 김현철은 1989년 스무 살의 나이에 '김현철 Vol. 1'로 데뷔해 이소라, 장필순, 장혜진 등 당대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당시만 해도 국내에선 생소했던 프로듀서 겸 송라이터로 활약하며 탁월한 안목과 재능으로 한국 대중음악계의 판도를 바꾸는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그의 데뷔 앨범은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음악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 가을 발표 예정인 정규 10집 역시 큰 기대를 모은다.

김현철은 이번 무대에서 첫 곡 '오랜만에'로 시작해, '연애' '동네 '까만치마를 입고' '나의 그대는' '왜 그래' 등의 히트곡으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한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EBS

오랜 음악 동료인 장혜진과의 무대에서는 '1994년 어느 늦은 밤'의 녹음 과정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고 김현철의 피아노 연주와 장혜진의 보컬만으로 꽉 찬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김현철이 프로듀싱한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황소윤이 재해석한 무대와 '춘천가는 기차' '달의 몰락' 등을 클랑, 일레인과 함께한 무대에 관객들은 끊임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공연은 두 시간 가량 이어졌고 앞으로 나올 김현철의 정규 10집에 대한 기대와 '일생을'의 앙코르 무대로 마무리됐다.

한국 대중음악사의 성장과 함께 해온 현재진행형 아티스트, 김현철의 무대는 오는 8일 목요일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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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현재진행형 아티스트 '김현철'의 무대 펼쳐져

'스페이스 공감' 15주년 기념 '시대와 공감' 시리즈 두번째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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