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대왕조개 논란에도 폐지 없이 다음 시즌 준비
'정글의 법칙', 대왕조개 논란에도 폐지 없이 다음 시즌 준비
  • 김민송 기자
  • 승인 2019.08.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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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조개 논란 '정법', 이르면 이번 달 안으로 다음 시즌 촬영
지난 6월 태국 멸종위기종 대왕조개 채취 후 비판 여론 커져
SBS "제작 관계자 중징계... 해외 촬영 리스크 최소화 매뉴얼 개발할 것"
출처: SBS '정글의 법칙' 캡처
출처: SBS '정글의 법칙' 캡처

[문화뉴스 MHN 김민송 기자] SBS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이 앞서 벌어진 태국 국립공원 대왕조개 무단 채취 논란에도 폐지 없이 다음 시즌을 이어간다.

SBS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이르면 이번 달 안에 출국한다는 소식이 SBS를 통해 전해졌다. 인도네시아에서 촬영하고 허재, 김병현 등이 출연한다고 알려졌지만 아직 확정은 아니라고 밝혔다.

'정글의 법칙'은 태국에서 촬영된 지난 6월 29일 방송분에서 멸종위기종으로 보호 대상인 대왕조개를 채취해 먹는 장면이 나왔다. 현지 SNS에서 논란이 커졌고, 태국 핫차오마이 국립공원의 요청으로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국내 비판 여론도 커졌다. 채취한 배우 이열음보다 제작진이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이 많았으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정글의 법칙' 폐지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SBS는 거듭 사과하고 제작 관계자를 중징계했으며 해외 프로그램 제작 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매뉴얼 마련을 계획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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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대왕조개 논란에도 폐지 없이 다음 시즌 준비

대왕조개 논란 '정법', 이르면 이번 달 안으로 다음 시즌 촬영
지난 6월 태국 멸종위기종 대왕조개 채취 후 비판 여론 커져
SBS "제작 관계자 중징계... 해외 촬영 리스크 최소화 매뉴얼 개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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