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청와대 전 직원에 책 '90년생이 온다' 선물, 새로운 세대 알아야...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08.07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 7일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전 직원에게 책 '90년생이 온다' 선물
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웨일북문재인 대통령, 책 '90년생이 온다'
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웨일북
문재인 대통령, 책 '90년생이 온다'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8월 7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전 직원에게 책을 선물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책 제목은 임홍택 작가의 '90년생이 온다'로 기성세대가 현 20대를 이루고 있는 90년생들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을 만한 주제를 담은 책이다.

책에 등장하는 90년생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고 사회보다는 개인의 미래를 위한 희생을 추구하며 언제나 즐거움을 잃지 않는 세대이다. 이에 대한 통계, 사례, 인터뷰 등도 실려있다.

책의 출판사인 웨일북 관계자는 '책의 저자와 출판사 내부적으로는 다 알고 있는 상황이며 기분 좋은 소식'이라 전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수석비서관급 참모진과 청와대 전 직원에게 각각 KBS '명견만리' 제작진의 저서 '명견만리', 이정동 경제과학특별보좌관의 '축적의 길'을 선물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선물해 준 책에는 '새로운 세대를 알아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고 그들의 고민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경험한 젊은 시절, 그러나 지금 우리는 20대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라는 글이 적혀있다고 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휴가철인데도 일본 수출 규제로 휴가를 미루거나 못 간 분도 있는데 책을 읽으며 새로운 세대에 대한 이해에 대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직원들에게 선물하셨다'고 전했다.

--------------------

文 대통령 청와대 전 직원에 책 '90년생이 온다' 선물, 새로운 세대 알아야...

8월 7일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전 직원에게 책 '90년생이 온다' 선물



 
MHN 포토
영화
미술·전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