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 최초 어린이 전문 미술관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 개관, 개관프로젝트 '다다 팩토리' 개최
  • 김예진 기자
  • 승인 2019.08.0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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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
멀티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발전해나갈 것
출처: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올 8월 자치구 최초 어린이 전문 미술관으로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성북구립미술관 분관)'이 개관한다.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에서는 수많은 이야기가 가득한 미술관을 상상해보는 개관프로젝트 '다다 팩토리'를 8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개최한다.

'다다 팩토리'는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캠프 '플레이플 씽킹', 전시 '깜빡이는 이야기', 교육 '플레이 그라운드'를 통해 시각·청각·촉각 등 오감을 사용하는 작품을 소개하고 놀이와 참여의 방식으로 마련된다.

캠프 '플레이플 씽킹(Playful Thinking)'은 초등학생에서 중·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다. 디지털 테크놀로지 매체를 이용, 쉽고 재미있는 체험형 워크숍을 지향한다. 5개의 워크숍으로 진행되며, 창작·제작 활동을 통해 전시·공유까지 이뤄지는 오픈랩 과정으로 구성된다.

출처: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 (위에서부터) 다이애나 밴드, 박관택, 이정윤
출처: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 (위에서부터) 다이애나 밴드, 박관택, 이정윤

13일부터 진행되는 전시 '깜빡이는 이야기(Play-Logue)'는 다이애나밴드(신원정, 이두호), 박관택, 이정윤 작가가 참여해 우리 주변의 이야기와 사물에 귀기울일 수 있게 했다. 관객들은 전시실 뿐만 아니라 도서관 곳곳을 다양하게 활용해 작품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 '플레이 그라운드(Play-Ground)'는 두 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모양별 놀이터'와 '아트라이브러리'가 준비되어 미술관 공간에 대한 친근감과 눈높이별 도서 자료 소개 등을 제공한다. 특별 프로그램 '세모, 동그라미, 네모 실험실'에서는 다양한 감상 방법을 이해하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등 표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은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특장점을 살리고, 멀티 복합 문화 공간의 주요 기능을 담당하며 다양한 연령층이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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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최초 어린이 전문 미술관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 개관, 개관프로젝트 '다다 팩토리' 개최

8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
멀티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발전해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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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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