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배우 박소담의 셀카 사진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소담의 팬 커뮤니티에는 '미소년 포스 숏컷도 완벽 박소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눈매에 청순미 넘치는 자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13년 단편영화 ‘더도 말고 덜도 말고’로 데뷔한 박소담은 2015년 ‘검은 사제들’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소담은 올해 나이 28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