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치타 sns

 

남연우가 반한 치타, 모델 뺨치는 핫바디 '화제'

배우 겸 감독 남연우와 열애중인 래퍼 치타의 반전 매력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섹시한 핫바디에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치타는 지난 2010년 블랙리스트 싱글 앨범 ‘Money Can’t Buy Me Love’로 데뷔했으며 2015년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하며 유명해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남연우는 2010년 영화 ‘진심으로 말하다’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우는 남자’, ‘부산행’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2014년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첫 단편 ‘그 밤의 술맛’을 연출한 이후 감독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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