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스윙댄스 페스티벌

   
▲ 홍대 한복판에 들이닥친 복고댄스 열풍

[문화뉴스] 22일 오후 5시 '제15회 스윙댄스 페스티벌'이 열렸다. 주최자인 스윙댄스 동호회 '딴따라땐스홀'에서는 스윙 재즈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기고 직접 참여할 수 있다. 7주 과정으로 이루어진 한 학기 수업을 이수하면 2주 연습 후에는 공연에 참여가 가능하다. 소셜댄스 중 하나로 자리잡은 스윙댄스는 신나는 분위기로 젊은이들이 즐기기에 유쾌하면서 건전한 취미생활로 알려져 있다.

 

문화뉴스 이민혜 기자  pinkcat@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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