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우정출연한 설리, 여진구와의 러브라인?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 드러내
'호텔 델루나' 우정출연한 설리, 여진구와의 러브라인?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 드러내
  • 김재정 기자
  • 승인 2019.08.12 1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회장(남경읍)의 손녀 역으로 등장... 여진구와의 도서관 데이트로 아이유 질투심↑
출처 : 설리 인스타그램 | '호텔 델루나' 우정출연한 설리, 여진구와의 러브라인?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 드러내
출처 : 설리 인스타그램 | '호텔 델루나' 우정출연한 설리, 여진구와의 러브라인?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 드러내

[문화뉴스 MHN 김재정 기자] 연일 화제를 끌고 있는 tvN 주말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지난 11일 설리가 특별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아이유와 오랜 우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설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에 특별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극중에서 백두산 그림의 주인이자 재벌 회장으로 죽어 델루나에 손님으로 찾아온 장회장(남경읍 역)의 손녀로 출연한 설리는 장회장의 권유로 구찬성을 만나 데이트하게 된다. 

설리와 여진구의 극중 도서관 데이트를 알게 되면서 질투심에 불탄 아이유는 도서관을 찾았다가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 등을 돌려 나가지만, 이내 따라나온 여진구의 진심에 마음이 풀려 한결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친구인 아이유가 해당 역할을 듣고 직접 출연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델루나'의 제작진 역시 그 역할에 설리가 잘 어울릴 것 같아 생각하고 있었는데, 특별출연을 제의받은 설리가 단번에 섭외를 수락하여 기뻤다는 후문을 밝혔다. 

영화 '리얼', '패션왕', '해적',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겸 가수 설리는 지난 2015년 그룹 f(x)를 탈퇴하며 홀로서기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자와의 공개 연애 이후 결별과 수많은 악플, 유명 팬의 폭로 등으로 몸살을 앓기도 했던 설리는 최근 예능 '악플의 밤'의 패널로 출연하며 솔직하고 털털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설리의 출연으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두자리수의 시청률을 이어가며 토일 9시 드라마 황금시간대의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
'호텔 델루나' 우정출연한 설리, 여진구와의 러브라인?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 드러내
장회장(남경읍)의 손녀 역으로 등장... 여진구와의 도서관 데이트로 아이유 질투심↑


 
MHN 포토
영화
미술·전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