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임시정부 수립, 3·1운동 100주년 기념 퍼포먼스
'2019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임시정부 수립, 3·1운동 100주년 기념 퍼포먼스
  • 김민송 기자
  • 승인 2019.08.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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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개막식에서 임시정부 수립, 3·1운동 100주년 기념 퍼포먼스
원주 히어로즈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아리랑, 애국가 합창, 태극기, 파이어 아트 등 다양한 볼거리
출처: 연합뉴스, '2018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출처: 연합뉴스, '2018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문화뉴스 MHN 김민송 기자]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퍼레이드 축제 '2019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개막식에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아픈 역사로부터 대한민국 미래로의 도약'을 주제로 퍼포먼스를 펼친다.

원주문화재단은 오는 9월 3일 열리는 축제 개막식은 임시정부 수립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준비했다고 12일 밝혔다.

개막식에서는 임시정부 수립과 3·1운동 이후 펼쳐진 100년의 기억에서 문화강국을 준비하는 미래 100년으로 대한민국 사상 최대의 퍼포먼스 'Beyond 100'이 펼쳐진다.

축제 시작은 원주 히어로즈 팀의 퍼레이드다.

원주 히어로즈는 자율방범대원과 모범운전자 등 자원봉사자들로 이루어진 축제의 숨은 영웅들을 가리킨다.

이어 국악인 이봉근의 선창으로 시민합창단 1천여 명이 민족의 노래 아리랑, 애국가를 부른다.

100주년을 기념하여 모인 원주시민 100명이 태극기 모형을 형상화하며 50m 상공으로 떠오르는 인간 태극기 퍼포먼스도 예정되어 있다. 땅에서도 100명의 치어리더가 대형 태극기와 함께 노래 '붉은 물결'에 맞춰 퍼포먼스를 펼친다.



특히 올해로 4년째 진행하는 '월드 플래시몹'이 더욱 웅장하다.

2천여 명에서 3천여 명에 이르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무대를 채우는 동시에 하늘에서 파이어 아트가 펼쳐진다.

지난 2016년 '화합의 카니발', 2017년 '메모리 오브 원주', 2018년 '우리는 하나'를 주제로 개막식을 진행해 온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은 올해 'Beyond 100'을 주제로 더욱 의미 있는 개막식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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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임시정부 수립, 3·1운동 100주년 기념 퍼포먼스

'2019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개막식에서 임시정부 수립, 3·1운동 100주년 기념 퍼포먼스
원주 히어로즈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아리랑, 애국가 합창, 태극기, 파이어 아트 등 다양한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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