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김은노 기자] 이국적인 야자수와 풍경을 자랑하는 제주 호텔 토스카나가 뱃속 아기와 교감하며 소중하고 따뜻한 추억을 남기려는 고객을 위해 태교여행 전용 패키지 ‘맘(Mom)편한 태교여행’를 신규 출시했다.

호텔 토스카나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50여분, 서귀포 신시가지로부터 약 8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사계절 메인 온수풀과 풀사이드 카페 등 호텔 내에서 모든것을 즐길 수 있어 임산부가 여행오기에 좋다.

호텔 전면에는 메밀밭과 포토존이 있어 ‘만삭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오는 2019년 9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는 ‘맘(Mom)편한 태교여행’ 패키지는 서귀포 앞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오션뷰 혹은 야외 메인온수풀이 보이는 객실(디럭스 패밀리룸), 조식 뷔페(2인), 달콤한 과일&마카롱 티세트, 임산부의 신선한 공기를 위한 가습공기청정기, 태교 음악을 위한 블루트스 스피커, 편안한 힐링을 위한크나이프 배쓰솔트(입욕제), 촉촉한 피부를 책임져 줄 CNP 마스크팩 2매, 임산부의 매끄러운 피부를 위한 더마하우스 스트레치 튼살크림, 편안한 숙면을 위한 드림지니 바디필로우로 구성된다.

연박시 디너 씨푸드&바베큐 뷔페(2인 1회제공) 또한 특전으로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객은 투숙객 전용 야외 사계절 온수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호텔 토스카나 투숙객만을 위해 마련된 카바나와 선베드, 구명조끼도 투숙객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는 호텔 토스카나 대표번호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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