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배우 오현경이 연기인생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여든을 넘긴 나이에도 주, 조연을 가리지 않고 여전히 왕성한 연기활동을 벌이는 배우 오현경이 연극 '언더스터디'를 만났습니다. 주어진 현실에 굴하지 않고 평생을 무대에서 보낸 노배우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다음 달 4일부터 13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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