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투, 오는 7일까지 연남동서 '우리시대의 추상: 시리즈 II' 전시 진행
챕터투, 오는 7일까지 연남동서 '우리시대의 추상: 시리즈 II' 전시 진행
  • 최윤진 기자
  • 승인 2019.08.13 15: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 8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연남동 전시공간서 개최
지난 2017년 선보인 '우리시대의 추상: 시리즈 I'에 이은 시리즈 전시
출처: 챕터투
출처: 챕터투

[문화뉴스 MHN 최윤진 기자] 챕터투(Chapter II)가 8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한 달 간 연남동 전시 공간에서 '우리시대의 추상: 시리즈 II'를 진행한다. 

'우리시대의 추상' 전시는 시리즈 전시로, 지난 2017년 4월 진행된 '우리시대의 추상: 시리즈 I'에서는 최선, 오택관, 추숙화 등 작가들이 참여해 평면 회화를 중심으로 현대 한국 사회에서 추상이라는 장르가 어떻게 표현되는지에 대해 주의를 이끌고자 했다. 

이 년만에 다시금 전시되는 '우리시대의 추상: 시리즈 II'는 첫 전시의 주제보다 확장된 접근을 시도했다. 비미술적 재료와 이미지의 차용이 어떻게 추상의 발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이루어진 이번 전시에서는, 평면회화가 아닌 설치 작품들을 통해 추상 미술을 만나본다. 

이번 전시에는 왕덕경, 오종, 양정화, 전명은, 정지현 등 다섯 작가가 각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종 작가는 극세 철제 프레임을 통해 공간에 대해 표현한 작품 'Column #7'을, 왕덕경 작가는 '바스 헤르메티스'라는 입방체의 조형물을 통해 시간에 의해 견고했던 신화(myth)가 무너지는 과정을 그린다. 양정화 작가는 'Untitled Figure'라는 작품을, 전명온 작가는 '누워있는 조각가의 시간'이라는 조각 작품, 정지현 작가는 '에그 스택, 테라초, 무거운 돌'이라는 작품을 통해 우리 시대의 추상에 대해 표현한다. 

----------------------------

챕터투, 오는 7일까지 연남동서 '우리시대의 추상: 시리즈 II' 전시 진행

8월 8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연남동 전시공간서 개최
지난 2017년 선보인 '우리시대의 추상: 시리즈 I'에 이은 시리즈 전시


 
MHN 포토
영화
미술·전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