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13일 ‘송가인 본명’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송가인 본명 조은심 시절 학창시절 모습”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머리를 묶은 채 지금과 사뭇 다른 풋풋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통통한 볼살과 앳된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송가인 본명 조은심 시절 귀여워요”, “송가인 팬임”, “송가인 본명 뭔가 정감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의 본명은 조은심이며 지난 2012년 '사랑가'로 데뷔한 후 '항구 아가씨', '거기까지만' 등을 발표했다.

한편 올해 나이 34세인 송가인은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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