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원피스와 흰 신발까지 똑같이 맞춰 입어

출처: 카일리 제너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카일리 제너가 딸과 함께 보낸 즐거운 한 때를 자랑했다.

13일(한국 시간) 카일리 제너는 인스타그램에 딸 스토미 웹스터와 커플룩으로 파란색의 셔링 원피스를 맞춰 입고 입맞춤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옷은 파란색에 주름이 많이 잡힌 디자인까지, 양말과 신발은 흰색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꼭 맞춰 입은 모습이다.

카일리 제너는 사진과 함께 딸에 대한 애정을 코멘트로 남겼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얼마전 22번째 생일을 맞아 남편인 트래비스 스캇에게 온 집안에 장미로 뒤덮인 이벤트를 받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카일리 코스메틱스라는 화장품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의 10대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알려져 있다.

킴 카다시안과는 이부 자매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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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 딸과 함께 셔링 원피스 '커플룩'

파란 원피스와 흰 신발까지 똑같이 맞춰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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