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선영화 - 항거 유관순, 명량, 밀정, 아이 캔 스피크 등 꽉 찬 편성표
광복절 특선영화 - 항거 유관순, 명량, 밀정, 아이 캔 스피크 등 꽉 찬 편성표
  • 진현목 기자
  • 승인 2019.08.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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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항거 유관순, 명량, 밀정, 귀향, 암살, 아이캔 스피크 등 구성
출처: 롯데 엔터테인먼트 / 항거: 유관순 이야기

[MHN 문화뉴스 진현목 기자] 올해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지 74주년 광복절을 맞았다. 방송사들이 공휴일인 광복절을 맞아, 더욱 의미있는 영화들의 편성을 준비했다. 지상파 채널 MBC가 15일 밤 10시 5분 '항거: 유관순 이야기'를 마련했다.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고아성이 유관순 열사 역할을 맡아 주목받았다.

'항거'는 소규모 영화임에도 불구, 지난 2월 27일 개봉해 115만 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서 SBS는 2015년 개봉해 무려 1,270만 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암살'(감독 최동훈)을 편성했다. '암살'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15일 오전 11시 20분 방송된다. 

 

출처: CJ 엔터테인먼트

OCN에서는 오전 10시 50분, 오후 1시 40분 '명량'을 편성했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액션극이다. 이순신 장군의 위상을 드러낸 작품이라는 점에서 남녀노소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영화계 사상 최초로 1,500만 관객을 넘어 1,761만 여 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영화 채널CGV는 오후 7시 40분 '밀정'(감독 김지운)을 준비했다.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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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롯데 엔터테인먼트

이외에 스크린 채널에서도 오전 10시 '아이 캔 스피크', 오후 6시 20분 '귀향' 을 편성했다. '아이캔스피크'는 배우 나문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출연, 개봉 전에는 해당 내용이 알려지지 않아 영화를 본 실관객들에게 더 큰 감동과 여운을 안겼다. 영화'귀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모습을 다루며 깊은 여운과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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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선영화, 항거 유관순, 명량, 밀정, 아이 캔 스피크 등 꽉 찬 편성표

영화 항거 유관순, 명량, 밀정, 귀향, 암살, 아이캔 스피크 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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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목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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