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임수향 팬 커뮤니티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임수향(나이 30세)의 촬영장 밖 모습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임수향의 팬 커뮤니티에는 '임수향 절친 90라인 스케일 후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신세경, 강민경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여신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임수향은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신기생뎐' '파라다이스목장' '아이리스2' '아이가다섯'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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