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사업가 집안 이라고? 나이부터 학창시절 사진까지 '눈길'

임수향 나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임수향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임수향의 팬 커뮤니티에는 '임수향 놀라운 데뷔전 모습. 인생이 리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지금과는 또 다르지만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귀여운 외모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수향은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의 대체 배우로 주목 받기 시작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강미래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임수향은 지난 2015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버지가 운영중인 사업을 언급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임수향은 ‘집 안이 남다르다. 아버지가 웨딩홀을 운영하시고 오빠 두 분이 중국에서 사업을 한다고 한다더라’는 질문에 “정확히는 아버지가 부산에서 웨딩홀 사업을 하시고, 오빠 두 명 중 한 명이 중국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최근 임수향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처음으로 집 내부와 일상 생활을 공개하며 다시 한 번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임수향은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달고나'에 출연해서 연애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임수향은 "4~5세 연상 남성을 만나봤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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