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려인삼공사 제공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 보완대체 건강식품 전문 기업 고려인삼공사가 러시아 자연산 연어정소 원료 핵산과 차가버섯을 혼합한 핵산 영양제 신제품 출시를 맞아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새롭게 출시한 핵산 제품에 사용된 원료로 항생제를 투여한 양식 연어가 아닌 러시아 자연산 연어와 러시아산 차가버섯 원료를 혼합한 '차가핵산', 국내산 미역귀 후코이단을 혼합한 '후코핵산', 차가버섯과 후코이단, 핵산을 혼합한 '차후핵산'으로 구성되었다.

핵산의 원료로 사용된 차가버섯은 북위 45도 이상의 러시아 시베리아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원료로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인 크로모겐 콤플렉스가 함량이 높다. 후코이단도 차가버섯 품질에 버금가는 최상위 조건의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대한민국 청정해역인 전라남도 완도 금일 지역에서 채취한 원료를 사용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 이벤트는 최대 25% 할인 이벤트로 1박스 20%, 2박스 23%, 3박스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승인을 받은 고려인삼공사 핵산 영양제의 연어 원료는 인체 유전자 염기 조성 비율과 근접하여 섭취 시 흡수가 빠르다. 또한 자연식품 중 핵산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자연식품 과다 섭취보다 핵산 영양제 하루 2~4캡슐 간편 섭취로 양양분 보충이 가능하고, 캡슐 형태로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섭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핵산은 제7대 영양소 중 하나의 영양소로 모든 생명체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이기 때문에 요즘 현대인들에게 충분한 공급이 필요하다.

고려인삼공사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건강식품이지만 2003년 게놈 프로젝트로 발표 당시 핵산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지는 계기로 핵산은 현대인들이 꼭 챙겨야 할 필수 영양소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신소재 물질을 찾고 건강식품으로 대중화 시킬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끊임없이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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