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선택까지 한 힘들었던 과거 '김규리 사건' 뭐길래?
극단적인 선택까지 한 힘들었던 과거 '김규리 사건' 뭐길래?
  • 김인규 기자
  • 승인 2019.08.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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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과거 딛고 활발한 활동 시작한 배우 김규리
출처 : MBC '라디오스타', 김규리 인스타그램 캡쳐
출처 : MBC '라디오스타', 김규리 인스타그램 캡쳐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배우 김규리가 과거 연기를 그만둘 결심을 할 정도로 힘들었던 시기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규리는 과거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일을 하다보니 위기가 한 번씩 온다. 10년동안 일을 하면서 모두가 알다시피 큰 위기가 왔었다"고 광우병 발언 이후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작년같은 경우 일이 정말 안 들어오더라. 너무 일이 안들어와서 이런 때는 쿨하게 그만두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싶더라"라고 밝혔다.

지난 2017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던 것에 대해 자신의 심경을 밝히기도 했던 김규리. 당시 그녀는 “내가 적은 글 속에서 '청산가리' 하나만 남았다. 내 삶, 내 일상 속에 들어와 끊임없이 나를 왜곡한 이들이 있다”라며 “너 안 죽었느냐는 악플들, 죽어 죽어 하니까 죽으려는 시도도 했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김규리는 "영화 '미인도' 때 신윤복 캐릭터를 하고 한국화를 배웠다. 화가를 두 번째 직업으로 가져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더라"며 "그런데 다행히 일이 들어왔고 라디오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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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는 tvN ‘60일, 지정생존자’부터 라디오 tbs FM '김규리의 퐁당퐁당'에서 DJ까지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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