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송가인 SNS

 

송가인(나이 34세)가 공개한 최근 사진이 팬들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에 블링블링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초한 미소에 투명한 피부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송가인은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 출생이다. 2012년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 신곡을 내고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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