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박시후 팬 커뮤니티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배우 박시후가 17일 핫이슈로 등극한 가운데 그의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시후의 팬 커뮤니티에는 '박시후 신혜선과 선남선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후는 신혜선 옆에서 손가락 하트를 하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이들의 선남선녀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박시후는 2005년 KBS2 '쾌걸춘향'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MBC '결혼합시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일지매' 등으로 차곡 차곡 성장했다. 이후 박시후는 2009년 SBS '가문의 영광'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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