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일라이-지연수 부부의 최근 달달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내꺼중에 최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일라이는 아내 지연수와 함께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들의 20대 대학생 커플같은 느낌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지연수는 1980년 생으로 올해 40세이며, 일라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1살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