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 서먼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영화 ‘가타카’ 출연 배우 우만 서먼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만 서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Hello, hello life is swee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만 서먼은 해변가에서 흰 티셔츨르 입은 채 웃으면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여전한 그의 눈부신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만 서먼은 1970년 4월 29일 출생해 올해 나이 50살이다.

우만 서먼은 영화 ‘가타카’에서 아이린 카시니 역을 맡아 에단 호크 , 앨런 아킨 , 주드 로 , 로렌 딘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지난 1998년 5월 2일 개봉한 영화 ‘가타카’는 러닝타임 106분에 15세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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