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영 개인전 '겹의 언어 The Layered Voice' 개최
정윤영 개인전 '겹의 언어 The Layered Voice' 개최
  • 김민송 기자
  • 승인 2019.08.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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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도스 기획 정윤영 개인전 '겹의 언어 The Layered Voice'
인간 장기의 부분을 연상시키는 양란 형태로 창의적인 조형적 가능성 제시
출처: 갤러리 도스, '정윤영 겹의 언어 The Layered Voice 展' 포스터
출처: 갤러리 도스, '정윤영 겹의 언어 The Layered Voice 展' 포스터

[문화뉴스 MHN 김민송 기자] 오는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정윤영 개인전 '겹의 언어 The Layered Voice'가 갤러리 도스에서 개최된다.

동국대학교 미술학부 불교미술 전공 졸업 후 국민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회화전공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한 정윤영 작가는 지난 2013년부터 '뱀은 봄에 脫皮를 한다', '식물들의 사생활', '꿈을 쌓다', '맥의 맥을 짚다', '작가실격', '식물의 밤', 'Artificial Garden', '낯선 이웃들', '컨셉 없는 컨셉' 등 다양한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안에-있음(In-sein)', '감각의 산책자', '식물 같은 밤' 등 개인전도 열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갤러리 도스, 정윤영, Angraecum veitchi, 비단을 배접한 캔버스에 먹, 분채, 석채, 봉채, 아크릴, 수채, 금분, 90.9×72, 2019
출처: 갤러리 도스, 정윤영, Angraecum veitchi, 비단을 배접한 캔버스에 먹, 분채, 석채, 봉채, 아크릴, 수채, 금분, 90.9×72, 2019

국민대학교 김희영 교수는 "정윤영은 모순과 충돌로 가득한 현실을 살아가지만 모든 것이 궁극적으로 다르지 않음을 깨닫는 과정 안에서 서로 다른 것들을 병치시킨다"라며, "양란의 매혹적인 형태는 인간 장기의 부분을 연상시키는 유기적인 형태에 중첩되어 창의적인 조형적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그의 작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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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송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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