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곽지영 sns

 

모델 김원중-곽지영 부부가 최근 한 예능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곽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비가와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지영은 클라스가 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화사한 미소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87년생인 김원중의 나이는 올해 33세, 1990년생인 곽지영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김원중 곽지영은 지난 5월, 7년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곽지영의 나이는 올해 만 28세로 지난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2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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