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서울시는 한양도성의 인문학의 가치를 알아보는 제4회 한양도성 학술회의를 4월 2일 서울 중앙 우체국에서 연다.
제4차 한양도성 학술회의는 '한양도성의 인문학적 가치'에 대해서 심리·정신과 예술문화 측면을 특히 강조해, 이 시대의 '힐링멘토' 정신의학자 이시형과 '대표작가' 소설가 김훈이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을 강연을 한다. 한양도성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좋은 강연이 될 예정이다.
문화뉴스 신일섭 기자 invuni1u@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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