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민송 기자] 배우 연정훈이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연정훈이 지난 19일 자신의 발과 아들의 발을 나란히 둔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Mr. Youns'라는 문구도 함께 올렸다.

지난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한 배우 한가인은 지난 2016년에 첫째 딸, 지난 5월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연예계 대표 부부인 한가인-연정훈 부부의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이 축하한 바 있다.

연정훈은 지난 2016년 8월 18일에도 딸의 발과 자신의 발을 나란히 찍은 사진을 올린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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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둘째 아들과 나란히 찍은 사진 공개... "딸 올렸을 때랑 똑같네"

배우 연정훈, 지난 19일 SNS 통해 자신과 아들 발 나란히 찍어 공개
한가인 연정훈 부부, 지난 2005년 결혼하여 2016년, 2019년에 득녀, 득남
"3년 전 올린 딸 사진과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