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기가 그려내는 풍경과 심상, '해아연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개최
국악기가 그려내는 풍경과 심상, '해아연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개최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08.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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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일(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서 해금·아쟁 연주단 해아연 '해아연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개최
출처: 해아연, '해아연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포스터
출처: 해아연, '해아연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오는 9월 1일 해금·아쟁 연주단 해아연이 공연 '해아연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를 개최한다.

해아연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악기인 해금과 아쟁을 알리고 관객들과 음악적인 소통을 하기 위해 설립된 음악단체다. 작년 공연 '해금, 아쟁 그리고...'에 이은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는 사계의 순환을 주제로 한 정기연주회다.

이번 공연에는 김병섭 작곡가의 '첫 눈', 유민희 작곡가의 '바다의 기억', 이경은 작곡가의 '해금과 아쟁을 위한 합주곡-달 아래 흐놀다', 박대성 작곡가와 성기영 작곡가의 '겨울여행', 방병원 작곡가의 '몌별(袂別), 그리고 봄', 위 다섯 개의 작품의 초연과 최성환 작곡가와 방병원 편곡가의 '아리랑 판타지'가 연주된다.

국악 찰현악기가 그려내는 풍경과 심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섬세한 주법을 요구하는 산조아쟁, 현대악기로 재탄생한 전자해금이 더해져 국악기의 무대영역을 넓히고 관객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사계를 소재로 하여 새로운 인연의 축복을 표현할 수 있는 봄의 노래부터 강인하고 고결한 생명을 표현할 수 있는 겨울의 노래까지 주제가 뚜렷하고 전달력이 우수한 작품들을 선보여 누구의 마음에나 자리잡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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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아연의 '해아연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는 오는 9월 1일(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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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기가 그려내는 풍경과 심상, '해아연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개최

오는 9월 1일(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서 해금·아쟁 연주단 해아연 '해아연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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