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박초은 sns

 

개그맨 황제성 미모의 아내가 21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황제성 아내 박초은은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초은은 아찔한 핫바디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미모도 눈길이 간다.

박초은은 황제성과 동기로, MBC '개그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한편,황제성은 지난 200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코미디빅리그', '비행기 타고 가요'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황제성은 올해 나이 36세로 성균관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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