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윤세아, 정우성 세 사람 어떻게 친해졌을까? '나이 까지 덩달아 화제'

염정아, 윤세아, 정우성의 상관 관계가 눈길을 끈다.

이 세 사람은 현재 예능 삼시세끼에 출연 중이다. 

정우성은 지난 9일 방송 말미 등장하며 화제를 불렀으며 16일 방송분에서 열정으로 감자를 캐는 반전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46살로 1972년생인 염정아보다 1살 어리다. 윤세아는 1978년 생으로 올해 42살이다.

한편 세 사람이 친한 배경은 정우성과 염정아는 영화 '새드무비'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졌으며 윤세아와는 영화 '마담뺑덕'에서 부부역할을 맡으며 친분을 쌓았다.

염정아와 윤세아는 지난해 부터 방영해 화제를 몰았던 JTBC 'SKY 캐슬'에서 각 한서진과 노승혜역으로 만나 친분을 쌓은바 있다.

이 세사람은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환상 캐미를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tvN '삼시세끼 산촌편'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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