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폭우로 인한 잇단 산사태, 재난 징후 미리 알 수 있을까? 여행 주의!
중국 폭우로 인한 잇단 산사태, 재난 징후 미리 알 수 있을까? 여행 주의!
  • 박은숙 기자
  • 승인 2019.08.22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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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서부 쓰찬성 홍수와 산사태 발생해 사망자와 실종자 44명으로 늘어나
출처:Photo by STR / AFP/연합뉴스, 중국 남서부 쓰촨성 폭우로 인한 잇단 산사태 발생
출처:Photo by STR / AFP/연합뉴스, 중국 남서부 쓰촨성 폭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지난 21일(현지시간) 중국 남서부 쓰촨성에 있는 원촨현 마을이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9명이 숨지고 35명이 실종, 22일에는 희생자가 44명으로 늘어났다고 현지당국은 전했다.

폭우가 계속 쏟아지면서 산간 지역 곳곳에서 불어난 물이 마을까지 밀려들어 산사태가 잇따라 발생해 인명 피해가 커졌으며, 이에 중국 정부는 구조대원과 공무원, 무장경찰 대원 등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 및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사태는 반드시 징후가 있다. 경사면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이 샘솟으면 땅 속에 과포화된 지하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또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안 나온다면 산 위 지하수가 통과하는 토양층에 이상이 생겼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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